안녕하세요. 아카풀코입니다.
금일은, 류현진 선발 경기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금일 류현진은 6이닝 동안 2점의 리드를 유지하면서, 불펜에게 마운드를 넘겨줬으나, 아쉽게도 팀은 패하고 말았습니다.
블루제이스는 불펜 문제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다음은 블루제이스 MLB 리포터인 키건 메터슨의 기사입니다.
'블루제이스 불펜은 류현진을 위하여 경기를 마무리하지 못하다.'
- 릴리프 부진에 대한 몬토요의 대답은 우리는 불펜을 신뢰할 것입니다.
이름과 경기장은 바뀔 수 있지만 블루제이스 홈에서도 같은 이야기가 반복됩니다. 불펜의 적색 신호가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습니다.
화요일 버팔로의 Sahlen Field 에서 양키스에 블루제이스가 6-5로 패한 것은 류현진이 6 이닝 동안 2점차 리드를 유지한 후 불펜에 넘긴 후 또 한번의 블론 세이브로 무너졌습니다 . 지난 4,5월 토론토의 불펜은 확실하였고 놀라운 강점을 갖고있었습니다. 이제 토론토 불펜은 가장 공격적인 라인업을 지닌 토론토의 약점으로 비춰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답은 무엇입니까? 블루제이스 불펜이 좋은 컨디션을 되찾거나 조직 외부에서 수혈 할 때까지 40 인 로스터는 상당히 얇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기회를 줄 것입니다.”
찰리 몬토요 감독은 또 다시 아슬아슬한 패배를 겪은 후 분명히 실망했습니다.
“우리는 좋은 투구를 하기 위해 앤서니 카스트로 (금일 류현진과 교체되자마자 홈런맞은 투수)가 필요합니다. 타일러 챗우드는 오늘 좋았습니다. 라파엘 돌리스, 그가 필요 합니다. 조단 로마노가 들어 와서 적시 2루타를 맞았지만 그는 계속해서 피칭 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가진 자산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믿을 것입니다. (불펜은) 모든 경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모든 게임. 불펜은 제대로 안돌아가고 있지만 그거 아나요? 그들은 내일 기회를 얻을 것입니다.”
이 패배를 더욱 실망스럽게 만드는 것은 금일 패배의 원흉이었던, 카스트로와 로마노는 블루제이스의 더 안정적인 릴리버 중 두 명이라는 것입니다.
- 조던 로마노 : 22.1 이닝 ERA 1.61
- 앤서니 카스트로 15.1 이닝 ERA 2.93
카스트로는 7회를 시작했고 그 즉시 브렛 가드너에게 홈런을 내줬습니다. 그리고 와일드 피치에서 두 번째 득점을 허용했습니다. 로마노는 팀 마이자와 교체되어 8 회 1사에 투입됬습니다. 블루제이스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쳤고, 특히 돌리스가 불과 24 시간 전에 레드 삭스에 압도적 끝내기 실점을 허용 한 후에도 필요했습니다.
양키스의 핀치 러너 타일러 웨이드가 빠르게 2루로 도루했고, 대타로 출장한 클린트 프레이저가 로마노로부터 좌익수 라인에서 2루타를 기록하며 타점을 뽑았습니다. 당연히 마이자의 자책점으로 기록되었지만, 이런 상황에서 블루제이스는 위기 관리 능력이 있는 릴리버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불펜을 확대하는 것은 쉽지만 2021 년 블루 제이스의 더 넓은 맥락에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토론토의 타선은 MLB 최고의 라인업 중 하나이며 조지 스프링어가 복귀할 예정입니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는 MVP 페이스이며, 마커스 시미언은 2019 년 폼을 되찾았고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와 보 비솃 역시 활약아하고 있습니다. 이 타선은 포스트시즌을 위한 타선입니다. 선발 로테이션은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올해에는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보강가능할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금년 FA때, 좋은 선발투수 확보에 토론토는 실패했죠) 이러한 불펜이 리드를 지키지 못한 패배가 '펜에 대한 블루제이스의 신뢰를 흔들기 전에 리드를 승리로 전환 할 가치가 있어보입니다.
몬토요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류현진은 제구력에 난조를 겪었지만 6 이닝을 리드를 지키면서 떠날 수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불펜은 그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것이 우리 불펜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계속 열심히 플레이 할 것이고 계속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최근 류현진은 무뎌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는 화요일 첫 3 이닝 동안 4 볼넷을 기록했습니다. 첫 9 경기 선발출장 (53 1/3 IP)에서 단 6 번의 볼넷으로 시즌을 시작한 류현진이 갑자기 천상계에서 지상으로 돌아와 걷고있는 것 같습니다. 금번 경기에서 맞은 2피홈런은 그가 경기력을 난조를 겪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류현진은. 삼진을 많이 잡지 못했지만 그라운드 플레이에서 해답을 얻었고 18개의 아웃카운트 중 11개를 잡아냅니다. 류현진은 일반적으로 자신의 Skill을 완전히 제어하고 있으며, 그의 구질은 타자 앞에서 쉽게 게스히팅 할 수 없는 구질이었습니다. 투수가 훌륭 할 수없는 밤에는 팀이 경기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류현진은 경기가 어떻게 끝났는지에 관계없이 잘했습니다.
"우리 선수들은 언제나처럼 경쟁하고 있습니다."류현진은 팀 통역을 통해 말했습니다.
그는 불펜에서 팀 동료를 지원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런 게임에서 만약 당신이 큰 차이로 대패하거나 단 한 번의 실점으로 패배한다면 그것은 하루가 끝날 때 그저 패배일 뿐이라는 사고 방식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이러한 패배에 대해서 반복해서 배워나가야하고, 시즌 후반에는 우리가 극복 할 수 있도록해야합니다.”
오늘은 류현진 선수 경기 리뷰 기사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7월 전에는 solid한 선발 1명, 특급 불펜 1명 정도는 데리고 왔으면 합니다. 토론토 불펜에서는 라파엘 돌리스 말고는 괜찮은 선수가 없어보이네요. 토론토가 전력보강에 성공하여, 아메리칸리그 와일드까지 나가봤으면 합니다.
'MLB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MLB 이야기] 류현진은 MLB에서 어느정도 레벨이라 봐야할까? (1) | 2021.08.01 |
|---|---|
| [MLB이야기] 추신수는 메이저리그에서 어느정도 레벨이었을까?? (1) | 2021.07.18 |
| [오타니] 오타니 커리어 상 최장거리 홈런을 기록하다. (0) | 2021.06.10 |
| [MLB 소식] 한국계 미국인 메이저리거들의 근황 (0) | 2021.06.08 |
| [양현종] 양현종의 불펜 이동, 텍사스 팀메이트 아리하라 코에이 근황 (0) | 2021.06.06 |